상관격이 발달하고 상관견관까지 있다면, 일단 일반적인 조직 생활, 특히 상명하복의 경직된 곳에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창의적이라 통제받는 걸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병원에서 통재 받으면 살면 힘들겠군요. 관살혼잡으로 관이 혼란 스러워서 뭘 해야할지 모르고 병원에서 일한다면 계속 스트레스 받을텐테
무재의 사람들은 유튜버, 작가, 디자이너, 컨설턴트 등 자신의 재능을 살리거나 남의 모순을 내 창의력으로 더 뛰어난 가치를 찾아서 유리하게 쓰거나 그걸 찾아주는 직업을 찾아야 합니다. 무재한테 간호사라니 그저 웃습니다.
추가적인 상담은 문의주세요.
현침살은 뾰족하고 날카로움을 의미합니다. 이닌 입으로도 날카로움을 표출할수 있고 현침살이 과하면 뽀족하고 날카로운 주사나 칼 같은걸 활용하는걸 의미하지
간호사 되라는 아니예요. 굳이 그럴필요 없는데 자아가 약해서 자신의 재능을 살리지 못하는 케이스 같아 보이는군요.
그리고 보니까 현침살도 없어요. 님이 찾아야 하는게 날카로움으로 재능을 해주굴것이지 간호사가 님의 적성은 아닐거예요.
직장에 압박에 눌리며 목표의식에 흔들렸을거예요.
사주를 본다고 다 자신에 맞는걸 찾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엎어질수 있는게 사주이지요.
그리고 삼재인데 이는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고 그 기회를 제대로 펼치지 못할시 불운이 찾아온다는 말이죠.
배울것도 잘 배우고 사회에 욕심 내서 살아 볼수 있는 사람인데 알량한 사주쟁이 말 듣고 어? 나 간호사 해야 유지되는거야? 이러면 스스로를 틀에 가두는거예요
님은 자신의 능력으로 깨끗하게 돈 벌 사람인데
물론 간호사에도 만족하신다면 거기서 운기만 좀 높게 해주면
오히려 나에게 오는 직장 압박이 좀 풀릴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