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오늘은 오전12시에는 테이블에서 음식을 못먹는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그전부터 다 안된다고 하고 토스충전 두번해서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왜 안되냐고 물어보고 토스충전도 안해주냐고 다 안된다고 물어보니 극대노를 하면서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화나서 저도 좀 화내면서 물어보니 자기가 억울하다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잘못한것은 인정을 못하고
갑자기 민원이 들어와서 테이블을 못쓴다고 하는데
저도 인정을 할려고 했지만 극대노 때문에 화난것도 있어서
저도 화나서 좀 말다툼을 했습니다
==> 점주 할머니 천성이 그런 것 같습니다. 스트래스를 받지 마시고 다른 곳으로 가시여 용건을 처리하시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