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학원에서 제빵강사에게 이런 일을 당했습니다. 제가 제빵강사에게 주의를 받았어서 저는 ' 네 알겠습니다 ' 이렇게
제가 제빵강사에게 주의를 받았어서 저는 ' 네 알겠습니다 ' 이렇게 대답하고 더이상 말대꾸 하지 않았었는데 제빵강사가 갑작스럽게 다른 수강생분들에게 저의 사적인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대놓고 이야기를 하셨어요. ' 얘는 내년에 군대를 갈 친구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 저는 그 자리에서 당황스러웠을 뿐더러 모욕으로 느꼈습니다.그리고 한번은 다른 수강생분들이 갈등으로 인하여서말싸움 같은게 일어났었는데 저는 ' 진정해 ' 이거 한 마디 했는데제빵제과 강사가 저보고 ' 넌 조용해 ' 라고 했는데저는 어떡해 말을 해야하는지 몰랐었고 난처했습니다. 그리고 제빵학원에서 제빵강사가 저를 지적하시길래저에게너를 혼내는게 아니다 라고 하셨어서제가 쌤한테' 저한테 화내는거 아니죠 ? ' 물어봤는데쌤이' 조용히 해 ' ' 말만 들어 왜 긴말을 이어가' 다소 감정적이거나 권위적인 말투로들렸어요. 그 상황에서 다소 차갑게 느껴졌고많이 당황스러웠었어요.하루는 상담을 하러 저를 불렀는데저는 끼어들어야할때만 끼어드는데강사가 저에게 ' 너가 끼어들 자리가 있고 끼어들면 안될 자리가 있는거지 ' 라고 말을 했었는데사람의 좋은 기운을 누르시는것 같았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말도안되는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ㅜ너무 많아요 ㅠ속으로는 너 할 대로 해라 라는 마음으로 그냥 무시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 한명한명 때문에 신경쓰다 보면 정말 세상 살기 힘든거같아요:(